1. 2024년, 현대기아는 전기차 독립 의지로 43년 만에 로고를 변경했으며, 혼다와의 차이점과 고민을 논의합니다.
In 2024, Hyundai-Kia changed its logo after 43 years with a commitment to electric vehicle independence, discussing differences and challenges compared to Honda.
2. 혼다는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시대 안착에 후륜구동 부재 등으로 글로벌에서는 경쟁에서 후퇴하며, 현대기아는 현대의 성과에 대한 언급이 이루어집니다.
Honda, lacking rear-wheel drive in contrast to Hyundai, faces global challenges amid the electric vehicle era, while Hyundai-Kia celebrates Hyundai's achievements.
3. 혼다 창업자인 소이치로 대장장이 출신의 역사를 소개하며, 1963년 혼다가 자동차 사업에 진출한 이후의 변화와 81년에 로고를 수정한 경위를 설명합니다.
Exploring the history of Honda founder Soichiro Honda, the narrative unfolds with Honda's entry into the automotive industry in 1963 and the logo modification in 1981.
4. 혼다의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면서, 2016년에 중단된 로봇 '아시모'와 현재의 혼다 비행기 프로젝트에 대한 언급이 이루어집니다.
Presenting Honda's vision for future mobility, the discussion touches upon the discontinued robot 'Asimo' in 2016 and the current Honda aircraft project.
5. 20년 전 현대차와의 이미지 비교에서 현대기아가 럭셔리 브랜드로 성장하고, 혼다의 내수 부진과 현대기아의 글로벌 판매에서 큰 격차에 대한 분석이 이뤄집니다.
A comparison of images between Hyundai-Kia and Honda from 20 years ago highlights Hyundai-Kia's growth as a luxury brand, while discussing Honda's domestic market challenges and the significant global sales gap.
• 혼다는 후륜구동이 없어 어큐라 브랜드처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 혼다는 과거에는 F1에서 제패하고 혼다 차량의 성능에 대한 감동을 받았지만, 현재는 현대기아에 비해 앞서지 못하고 있다.
• 혼다는 기술 연구소로 알려진 혼다 기연 공업을 통해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 혼다는 오너와 경영을 완벽하게 분리하여 공동 경영 체제를 가지고 있다.
• 혼다는 내수 시장에서 약한 점을 가지고 있어 해외 시장에서 경쟁해야 한다.
• 혼다는 2024년에 제로 시리즈라는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 혼다는 새로운 로고를 공개하고 디지털라이징 시대에 맞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 혼다는 전기차 시대에도 혼다만의 가치를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