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뉴욕] 연봉 1억5천 뉴욕 도그 워커 동행 취재

매일경제 뉴욕 특파원 김용갑이 미국의 패시장에 대한 이야기와 뉴욕의 도그 워커를 직접 만나보는 취재를 소개합니다.

Kim Yong-gab, the New York correspondent for Maeil Business Newspaper. Today, I introduce a coverage where I personally meet a dog walker in New York and discuss the pet market in the United States.

 

도그 워커 라이언 스튜어트는 바쁜 견주들을 위해 반려견을 산책시켜주는 직업을 소개하고, 라이언의 도그 워킹 동행 취재를 진행합니다.

Dog walker Ryan Stewart introduces his profession of walking dogs for busy pet owners, and the coverage follows Ryan as he walks dogs in New York.

 

도그 워커의 일상을 살펴보며 라이언은 부유한 지역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반려동물 시장의 규모가 미국에서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는 추세를 설명합니다.

Observing the daily life of a dog walker, Ryan showcases his work with affluent clients, highlighting the continuous growth of the pet market in the United States.

 

미국에서는 반려동물 시장이 팬데믹을 거치면서 크게 성장하였으며, 라이언의 수입과 같은 도그 워커의 수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의 증가와 관련된 사회 경제적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The pet market in the United States has significantly grown during the pandemic, and the coverage provides information about the income of dog walkers like Ryan. It also discusses the societal and economic trends related to the increase in households with pets.

 

미국의 반려동물 시장 성장과 함께 도그 워커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딩크 부부와 콰드 부부 등의 새로운 생활 양식과 이에 따른 도그 워커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며, 이 직업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를 다룹니다.

As the demand for dog walkers increases with the growth of the pet market in the United States, the coverage discusses new lifestyle trends such as DINK couples and QUAD couples. It explores the role of dog walkers in these lifestyles and examines the reasons why this profession is gaining atten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