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힘을 사용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김상근 교수는 강의합니다.
- Professor Kim Sang-geun emphasizes that the issue lies not in the use of power but in how it is wielded.
2. 군주는 힘이 강한 쪽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이것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서 나온 개념 중 하나이다.
- According to Machiavelli's theory of rulership, a ruler should choose the side with stronger power, as explained by Professor Kim Sang-geun.
3. 군주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김상근 교수는 설명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통치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 Professor Kim Sang-geun emphasizes that rulers should become objects of fear to secure safety, leading to stable governance.
4. 군주제는 현대 대한민국에는 적용되지 않지만 기업 환경에서 유용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고 김상근 교수는 말합니다.
- Professor Kim Sang-geun suggests that although the concept of rulership may not apply to modern South Korea, valuable insights can be gained for corporate environments.
5. 군주는 자기 힘을 강화하고 다른 뛰어난 리더를 모방함으로써 성공할 수 있다는 김상근 교수의 메시지를 통해 모세, 키루스, 로루스, 테세우스 등 역사적 인물들을 언급합니다.
- Professor Kim Sang-geun mentions historical figures like Moses, Cyrus, Romulus, and Theseus, highlighting the message that rulers can succeed by strengthening their own power and emulating exceptional leaders.